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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 ABEEK의 피해자2
ABEEK의 피해자2
뇌에 개념을 심자 | 2006. 5. 31. 02:56

정말 ABEEK 때문에 손해 보는게 이만저만 아닙니다. ABEEK이 적용 되면서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 늘어나고 따라서 졸업 여건이 빡세졌죠. 뭐 이건 확실히 학점을 채우고 졸업을 하면 그만큼 배우는게 많다는 점에서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교양을 특정 과목들로 꽉 채워놓은건 마음에 안들더군요. 전공은 내가 이 과를 선택 했으니 필수적으로 들어야 된다면 들어야 겠죠. 하지만 교양같은 경우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과에 관련된 교양도 아니고 결혼 생활의 이해같은 배움, 재미가 모두 결여된 과목을 필수로 지정해 놓는 센스는 정말 이해 할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포트 폴리오. 취지는 좋다 이겁니다. 자신이 대학을 다니면서 배웠던 것들을 정리해서 스스로를 나타 낼 수 있다는거. 하지만 ABEEK은 분명 올해부터 시행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포트 폴리오 경진대회니 심사가 오느니 하면서 아직 시행된지 한학기도 채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지금까지 배운걸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오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안해오면 졸업과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협박을 해가며. 과연 이것이 ABEEK에서 침이 마르도록 말하는 학생을 위한 행각인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제발 할려면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하지 말고 차근차근 순리대로 진행하라 이겁니다. 올해 ABEEK이 실행 된다면 1년 전쯤에 내년에 이런 제도가 시행 될테니 준비하라 이런식의 고지라도 한장 띄워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네, ABEEK시행하는 쪽에서는 준비 많이 했겠죠.(아마도) 하지만 당사자는 학생 입니다. 학생을 위한 제도라면 학생들이 준비할 시간도 주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서로 합의를 거쳐서 조정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 할 겁니다. 일방적인 강요는 절.대. 좋은결과를 얻어 낼 수 없을겁니다.


뭐 이렇게 개인 블로그에 불만을 표출해 봤자 넋두리 밖에 안되겠지만 그래도 속은 후련 하군요. 좀 더 많은 공감(떡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기분이 더 산캐해질거 같지만 관심 없으시면 뒤로가기 버튼을 살포시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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