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단물의 간증 사례들
뇌는 심심하다 | 2006.08.19 07:52

무안단물.
원본

“컴퓨터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빌 아저씨 (1대 M$회장)

지난 6월 비스타 베타버젼이 새로나와 들뜬 마음으로 다운받아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사양이 너무 낮아 부팅 하는데만 10분 이상이 걸리는게 아니겠습니까!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통장 잔고가 29만원 뿐이라 비스타 사양으로 맞추기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무안 단물이 고장난 세탁기 조차 고쳤다는 사실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급히 달려가 무안 단물 한바가지를 구해 컴퓨터에 끼얹고 부팅 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시퓨는 옥탈코어에 메모리 1테라라는 놀라운 사양의 PC로 탈바꿈 한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도스보다 더 가볍게 느껴지는 비스타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수능 만점 받았습니다.”
● 정답만 재수생 (200X년 수험생)

수능 일주일전, 저는 수능에 대한 걱정 때문에 밤잠조차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번 수능에 낙방 했음에도 아직 근성이 부족해서 인지 모의고사 성적이 오히려 떨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수능 전날, 어머니께서 무안 단물을 구해 오셔서는 시험치기 전에 꼭 마시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시험 시작전에 무안 단물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시작되고 언어 답안지를 받아 책상에 놓는데 그만 실수로 아까 흘린 무안 단물이 선택지 부분에 묻은게 아니겠습니까? 급히 닦으려고 답안지를 뒤집으니 놀랍게도 무안 단물이 묻은 부분은 답 부분이 검게 변해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목들도 무안 단물을 이용한 결과 수능 만점이라는 대박을 터뜨릴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바다에서 태풍을 피했습니다.”
● 싱하 형 (굴다리)

작년 여름 간만에 휴가삼아 바다로 낚시를 갔습니다. 처음에는 연안에서 낚시를 했는데 떡밥이 안좋아서 그런지 낚이는 물고기가 없었습니다. 닥치고 10초만에 뛰어오라고 윽박질렀는데도 굴다리가 아닌지 효과가 없어 결국 배를 한척 빌려서 멀리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배를 몰았을까, 갑자기 멀리서 엄청난 먹구름과 파도가 몰려 오는게 보였습니다. 순간 태풍이란걸 알고 아차 싶었지만 이미 배를 돌려 피하기엔 늦었을 때였습니다.

그 때 순간적으로 마시려고 가져온 무안 단물이 있었다는것을 떠올렸습니다. 재빨리 배낭에서 무안 단물이 담긴 물통을 꺼낸 저는 뚜껑을 열고 있는 힘껏 태풍이 오고 있는 방향으로 그것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다가오던 태풍이 180도로 진행 방향을 돌려 되돌아 가는 것이었습니다. 조낸 할렐루야!!!



“그리고 세계는 멸망 안했다.”
● 친구 (1대 세계 대통령)

20XX년 나는 거대한 운석이 지구를 향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 크기는 지구를 충분히 멸망 시키고도 남을 크기였고 충돌 까지는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는것이 밝혀졌다. 주변 놈들은 신 예언의 서에도 적혀 있지 않은 이 사건에 당황하는 모습이었지만 나는 바로 대처법을 떠올렸고 당장 명령을 내려 상황을 진정 시켰다.

내가 떠올린 방법은 바로 무안 단물을 담은 물로켓을 쏘아 운석을 파괴 시키는 것이었다. 바로 작업에 돌입한 덕분에 수십 미터짜리 물로켓은 곧 완성 되었고 발사대 고정 작업까지 아슬아슬하게 끝마칠 수 있었다. 이윽고 발사된 물로켓은 다른 연료 없이 오직 무안 단물만을 주입 했음에도 불구하고 곧 광속의 99.9%의 속도를 내며 날아가 운석을 관통했다. 그리고 로켓이 지나가며 남긴 무안 단물은 운석을 침식시켜 마침내 미세 먼지로 만들어 버렸다. 무안 단물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의 친구인 것이다!




무안 단물의 간증 사례라고 올라온 것들을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아서 패러디 해봤다.

이걸로 무안 단물의 권능이 1%라도 전달 된다면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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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ogIcon MrGeek 2006.08.21 16:01 신고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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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믿싸옵니다 2006.08.22 21:29 신고
할렐루야 내 거시기를 담갔더니 변강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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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안단물 2006.08.30 21:39 신고
포경이 안되어 있었는데 무안단물을 발랐더니 발딱 까졌습니다!!!
무안단물의 영력의 덕을 체험하신 저같은 분이 하루빨리 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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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df 2007.04.01 15:11 신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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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ogIcon 진실 2013.02.20 14:41 신고
"교통사고를 당한 강아지에게 무안단물을 뿌리니 만신창이가 돼 버렸습니다."
"고장난 세탁기에 무안단물을 넣었는데 폭발했습니다."
“무안단물을 바르니 눈꺼풀이 붙었어요"
“혼수상태에 빠져 죽어가던 아버지가 죽었어요”
“무안단물을 마신 후 잘 들리지 않던 귀가 아예 먹었습니다”
“수술도 불가능한 심장병이 악화되었습니다”
“아들의 야뇨증이 커져서 신부전증이 되었어요”
“무안단물을 바르니 작은 귓바퀴가 사라졌어요”
“무안단물을 바른 후 얼굴의 마마 자국이 더욱 커졌습니다. 마마, 마마를 비롯한 여러 마마몬들이 마마에 걸리셨사옵니다.”
“무안단물을 바르고 원형 탈모증이 대머리가 되었어요”
“한 달 만에 체중 10kg이 감량되어 이제는 산송장이 되었어요”
“판매가 잘 안 되는 제품에 무안 단물을 뿌리니 판매 1등? 브랜드가 됐어요”
"폐사직전의 17000마리의 병아리에게 무안단물을 먹이니 조류독감으로 업그레이드됐어요."
"무안단물을 먹고 벌이 왕성하게 번식해 말벌로 변했습니다."
"녹슬어 못 쓰게 된 자전거에 무안단물을 끼얹었더니 아주 폭삭 주저앉아 가루가 됐어요."
“키가 170cm여서 다리 쪽 성장판 있는 위치에 무안단물을 발랐더니 다음 날 아침 180mm가 됐어요?.”
“시원찮던 선풍기에 무안단물을 뿌렸더니 온풍기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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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꽹과리 응원' 논란, '전통vs경기방해?'
뇌는 심심하다 | 2006.06.06 00:27

원문기사



솔직히 우리나라 국가 울리고 있는데 상대방팀에서 북치고 트럼펫 불고 하면 기분 어떻겠습니까?

이런건 기본적인 매너로 응원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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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ogIcon 박물관장 2006.06.06 02:59 신고
단체로 개념 상실했다고밖에 볼 수 없음...그렇게 역사적으로 멸시당해 본 민족이면서 왜 남의나라를 존중할 줄은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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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와 윈도우
뇌는 심심하다 | 2006.06.05 22:06

기사 1 : 버그 투성이 윈도우 비스타,「또 출시 지연?」
기사 2 : 세계 리눅스 동향 '한눈에' 리눅스월드 개막




자, 이제 이 두 기사의 핵심 내용만 뽑아서 그림 하나로 합쳐 보겠습니다.













~♬ ~~ 퓨젼!









왜 하필 Me냐고 물으신다면 동네북인기윈도우기 때문에





결론은 지는별 윈도우, 살아나는별 리눅스 라는겁니다.

요즘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만 봐도 대부분의 스트리밍 동영상을 차지하고 있던 엑티브X기반의 미디어 플레이어가 사라지고 네이버 동영상, YouTube등의 플래쉬 기반의 동영상이 점차 대체해 가고 있는등 비표준으로 인한 리눅스 브라우져의 불편함이 점차 사라지고 있죠.

그리고 리눅스 브라우져의 상당한 걸림돌이던 인터넷 뱅킹의 경우도 농협에서 리눅스를 지원 하도록 기반 프로그램을 바꿈으로써 문제가 사라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게임인데 이번에 다이렉트X10은 비스타 에서만 지원 한다고 M$가 공식 발표해서 비스타가 망하면 자연스럽게 다이렉트X10도 망하고 그러면 OpenGL게임이 늘어서 리눅스 상에서도 구동 되는 게임이 늘지 않을까 합니다만... 이건 그냥 제 생각이고.^^ 최근에 구글 피카사를 리눅스로 포딩하는데 사용한 리눅스의 윈도우 예뮬레이터인 Wine이 발전하면 해결 될 수 있을지도 않을까 하는 가능성도 있네요.^^

아니면 윈도우와 리눅스가 공존하는 미래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CPU들은 인텔의 VT와 AMD의 파시피카라는 가상화 기술을 지원 하는데요. 이걸 이용하면 여러 운영체제들을 한번에 돌리는게 가능합니다. 즉, 프로그램을 여러개 띄우듯이 리눅스와 윈도우를 동시에 띄워서 쓸 수 있게 된다는 거죠. 물론 그만큼 리소스는 많이 먹겠지만 CPU가 멀티 코어화 되고 있으니 아마 점차 큰 무리 없이 사용하는게 가능해지게 될겁니다. 그러면 게임등은 윈도우에서 띄워 즐기면서도 다른 업무등은 안정적인 리눅스에서 동시에 진행 하는것도 가능해 지겠죠.

하여튼 저는 M$의 요즘 행각들중 마음에 안드는 점이 너무 많아서 제발 리눅스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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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ogIcon oseb 2006.06.05 22:38 신고
퓨전 시킨 사람이 안티네요. 하하. 농담입니다.

저기서 말한 농협 인터넷뱅킹이 사실은 ActiveX를 윈도우 에뮬레이터인 wine을 사용해서 리눅스상에서 돌리는 겁니다. 진정한 방식이 아닙니다. 그리고 플래시는 한글파일이이면 리눅스에서 화면이 안나오고요, wine은 다른 말로 하면 윈도우즈랑 똑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전 MS 안싫어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더군요. OS 가격만 반값으로 낮추어주면 언제든지 리눅스 버리고 전향할 생각 있습니다. 리눅스도 좋은 것 하나 없어요. ^^;
From. BlogIcon 잿빛날개 2006.06.05 22:48 신고
아, 그렇군요. 사실 리눅스로 써보고 말하는게 아니라 줏어 들은거로 말하는 거라 자세한 내역은 잘 모릅니다.^^

몇 번 리눅스 깔아서 써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익숙한 프로그램이 윈도우에 많아서 병용 할려니 힘들어 자꾸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윈도우ME 한 몇달만 써보시면 안티 되실수도 있을겁니다.^^ XP나 2003은 좀 나은데 스파이웨어나 웜의 폭격을 몇번 맞고 나면 정이 뚝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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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ogIcon 박물관장 2006.06.06 03:01 신고
윈도우 Me를 써보지 않고 M$에 대해 함부로 호감 따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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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ogIcon MBA Dissertation 2011.06.21 21:57 신고
이 게시물에이 정보를 만나서 반가워, 난 같은 찾고 있지만 적절한 자원이 아니었 고맙습니다 이제 내 연구 찾던 링크를 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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